"30년 동안 받은 리더십교육중에 가장 도움되는 내용이다" - KT 문춘식 지사장
“탁월한 리더란 성과와 관계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람이다. 이 책에는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구체적인 대화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.” –한근태 박사(한스컨설팅 대표)
“리더십을 연구하고 현장에서 리더십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나에게 리더들이 현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매우 실제적인 해답을 제공하고 있다.” - 전기석 박사(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)
"그룹장들이 바뀌었다. 과거에는 지시와 감독, 질책 중심의 대화가 대부분이었다. 그러나 지금은 그룹장들이 직원들과 정기적으로 일대일 대화를 한다. 업무 목표를 줄 때도 코치형 대화를 하는 것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았다. 이를 보고 CEO도 타 사업부 그룹장들에게 'T사업부 간부들처럼 직원들을 리드하라'고 한다."(275쪽) 이다해 기자 –파이낸셜뉴스-2014.12.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