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사에게 바라는 직장인들의 소망은 "나를 인격적으로 대해 주십시요"입니다.
하지만 상사는 미흡한 직원에게 질책도 하고 독려해야 하는 처지이지요.
이런 나날의 상황에서 상대에게 상처가 되지 않고
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대화방법이 있습니다.
본 내용은 김영기 대표의 2014년 책 <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>의 일부 내용과
이를 직장의 리더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원고이며,
2015.9월 <HR Insights>에 게재되었습니다.
도움 되시기 바랍니다.